성균관유도회광주광역시본부8월정례회및인성과예절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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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 본부(회장 박종두)는 지난 8월23일 오전 10시 광주향교 유림회관에서 임인년 8월 정례회 및 인성과 예절 교육을 광주향교 부전교, 재단이사장, 지부 회장, 고문, 원로와 회원 60여명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민헌기 총무국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문묘배례, 백록동규 낭독, 상견례, 회장 인사, 부전교 축사, 재단이사장축사, 안건협의, 교육 순으로 진행했다.
백록동규 낭독은 안규춘 수석부회장 , 축사는 광주향교 곽용선 부전교 , 이동재재단이사장, 교양강좌는 성진기 전전남대학교인문대학장 (철학박사)이 했다.
박종두 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는 공자님의 철학과 사상을 배우고 익혀 내 가정을 잘 다스리고 사회에 나와 신의와 봉사로 살 맛 나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사회 교화 단체의 구성원들이라고 자부해 왔습니다만 저 자신도 부족한 것이 많을 것입니다. 유림지도자라고 자부하는 저를 비롯한 모두가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고 유림사회가 더 이상 혼탁하지 않도록 노력하여 광주유림의 명성을 되찾아야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2부에서는 ⌜인생과 예절교육⌟ 일환으로 성진기 전 전남대학교 인문대학장이<인생의 해피엔딩 내손에 달렸다.>란 주재로 교육했다.
이날 회의는 민헌기 총무국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문묘배례, 백록동규 낭독, 상견례, 회장 인사, 부전교 축사, 재단이사장축사, 안건협의, 교육 순으로 진행했다.
백록동규 낭독은 안규춘 수석부회장 , 축사는 광주향교 곽용선 부전교 , 이동재재단이사장, 교양강좌는 성진기 전전남대학교인문대학장 (철학박사)이 했다.
박종두 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는 공자님의 철학과 사상을 배우고 익혀 내 가정을 잘 다스리고 사회에 나와 신의와 봉사로 살 맛 나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사회 교화 단체의 구성원들이라고 자부해 왔습니다만 저 자신도 부족한 것이 많을 것입니다. 유림지도자라고 자부하는 저를 비롯한 모두가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고 유림사회가 더 이상 혼탁하지 않도록 노력하여 광주유림의 명성을 되찾아야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2부에서는 ⌜인생과 예절교육⌟ 일환으로 성진기 전 전남대학교 인문대학장이<인생의 해피엔딩 내손에 달렸다.>란 주재로 교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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