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향교, 유학대학총동문회 7월 정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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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향교(전교 오기주), 유학대학총동문회(회장 이동재)은 지난7월 14일 오전 11시 유림회관 2층에서 오기주 전교(유학대학이사장), 김광민 유학대학호남유학연구소장, 고문 강대욱(2대회장), 최주남 유학대학 재학생 총회장, 동문 등 4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엄도영 총무국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문묘향배, 상견례, 회장인사, 경과보고, 격려사,축사, 신입동문회원환영식, 안건토의 순으로 진행했다.
경과보고는 엄도영 총무국장이 2년 동안 코로나19로 개최하지 못한 회의결과 보고 및 임원 활동 사항을 보고했으며 격려사는 강대욱 고문, 축사는 오기주 전교가 했다.
이동재 회장은 인사말에서 “ 그동안 코로나19로 2년여 동안 일상생활이 많은 제약을 받다보니 모든 활동이 중단됨에 따라 회원들이 소망하는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점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 회원 정비, 유적지답사 ,향교유림단체 참여하여 참다운 유림이 될 수 있도록 권장하는 사업을 시행하고자하오니 동문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라며 신입회원을 한영합니다.”고했다.
신임회원환영은 23회 김병수회장외28명,정길도회장외17명,25회오성수회장외14명을 환영했다.
안건토의사항으로 10월중에 유적지답사 행사추진을 결정하고 회의를 마쳤다.
이날 회의는 엄도영 총무국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문묘향배, 상견례, 회장인사, 경과보고, 격려사,축사, 신입동문회원환영식, 안건토의 순으로 진행했다.
경과보고는 엄도영 총무국장이 2년 동안 코로나19로 개최하지 못한 회의결과 보고 및 임원 활동 사항을 보고했으며 격려사는 강대욱 고문, 축사는 오기주 전교가 했다.
이동재 회장은 인사말에서 “ 그동안 코로나19로 2년여 동안 일상생활이 많은 제약을 받다보니 모든 활동이 중단됨에 따라 회원들이 소망하는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점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 회원 정비, 유적지답사 ,향교유림단체 참여하여 참다운 유림이 될 수 있도록 권장하는 사업을 시행하고자하오니 동문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라며 신입회원을 한영합니다.”고했다.
신임회원환영은 23회 김병수회장외28명,정길도회장외17명,25회오성수회장외14명을 환영했다.
안건토의사항으로 10월중에 유적지답사 행사추진을 결정하고 회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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