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향교, 호남유학연구소 2차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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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향교(전교 오기주) 광주유학대학(학장 오수열)부설 광주유학대학연구소(소장 김광민)는 지난 6월22일 오후 2시 유림회관에서 오기주 유학대학 이사장(전교), 박종두 시본부 회장 등 유림과 유학대학 재학생, 나주오씨 종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주의 역사, 관아와 향교 그리고 나주오씨’ 에 대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종선 호남유학연구소 연구위원의 사회로 국민의례, 문묘배례, 내빈소개, 소장 인사, 이사장 축사, 학장 축사, 나주오씨종회장축사, 발표 및 토론,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김광민 소장은 개회사에서 “학술대회는 대학과 연구소의 꽃이다. 광주향교와 유학대학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호남연구소가 출범 제2차 기념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여러분의 기대와 여망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축사는 광주향교 오기주 전교(유학대학 이사장), 오수열 유학대학장, 오인선 오씨문중 대종회장/나주향교 전교, 발표 및 토론은 오수열 유학대학장이 좌장을 맡아 1주제 '임진왜란과 나주' 김만호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원, 2주제 '나주의 관아와 향교' 김지민 목포대학교 건축학과 명예교수, 3주제 '나주오씨' 김광민 유학대학연구소장 순으로 발표가 이뤄졌으며, 이수경 지역유산연구원장, 성대철건축문화재연구소장 정성임전남대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김종선 호남유학연구소 연구위원의 사회로 국민의례, 문묘배례, 내빈소개, 소장 인사, 이사장 축사, 학장 축사, 나주오씨종회장축사, 발표 및 토론,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김광민 소장은 개회사에서 “학술대회는 대학과 연구소의 꽃이다. 광주향교와 유학대학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호남연구소가 출범 제2차 기념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여러분의 기대와 여망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축사는 광주향교 오기주 전교(유학대학 이사장), 오수열 유학대학장, 오인선 오씨문중 대종회장/나주향교 전교, 발표 및 토론은 오수열 유학대학장이 좌장을 맡아 1주제 '임진왜란과 나주' 김만호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원, 2주제 '나주의 관아와 향교' 김지민 목포대학교 건축학과 명예교수, 3주제 '나주오씨' 김광민 유학대학연구소장 순으로 발표가 이뤄졌으며, 이수경 지역유산연구원장, 성대철건축문화재연구소장 정성임전남대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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