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유도회 광주 광산지부 4월 정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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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 광산구지부(회장 박종필)는 4월28일 오전 11시 광산구지부 회의실에서 4월 정례회를 고문, 원로 등 회원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방설자 총무부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문묘배례, 상견례, 윤리헌장 낭독, 회장 인사, 임원선출(여성부회장),재무보고, 안건처리 순으로 진행했다.
윤리헌장 낭독은 오성수 상임고문이, 여성부회장 선출은 회장이 했다.
박종필 회장은 인사말에서 "코로나19가 정점으로 치닫는 어려운 시국에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로 월례회를 개최하지 못하다가 다행히 이번 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폐지되어 여러분을 뵙게 되었다고 하면서 그동안 건강하게 다시 뵐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하면서 앞으로 더욱 활기차게 지부를 운영 하겠으니 회원여러분의 협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이어 여성회원이 증가하고 있어서 여성부회장1명을 선출했으면 한다고 하여 오성수 상임고문이 최정자(전 농촌지도자회장)씨를 추천 회원 모두가 만장일치로 동의하여 선임하였다.
이용정 재무부장이 “2022년도 예산안”을 설명하고 회장이 회원 모두의 동의를 받아 승인하였다.
안건심의에서는 회장이 코로나로 추진하지 못한 “유적지 순례” 건을 상정 5월24일 청학동으로 다녀오자고 하여 모두 동의하여 결정하고 회의를 마쳤다.
이날 회의는 방설자 총무부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문묘배례, 상견례, 윤리헌장 낭독, 회장 인사, 임원선출(여성부회장),재무보고, 안건처리 순으로 진행했다.
윤리헌장 낭독은 오성수 상임고문이, 여성부회장 선출은 회장이 했다.
박종필 회장은 인사말에서 "코로나19가 정점으로 치닫는 어려운 시국에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로 월례회를 개최하지 못하다가 다행히 이번 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폐지되어 여러분을 뵙게 되었다고 하면서 그동안 건강하게 다시 뵐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하면서 앞으로 더욱 활기차게 지부를 운영 하겠으니 회원여러분의 협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이어 여성회원이 증가하고 있어서 여성부회장1명을 선출했으면 한다고 하여 오성수 상임고문이 최정자(전 농촌지도자회장)씨를 추천 회원 모두가 만장일치로 동의하여 선임하였다.
이용정 재무부장이 “2022년도 예산안”을 설명하고 회장이 회원 모두의 동의를 받아 승인하였다.
안건심의에서는 회장이 코로나로 추진하지 못한 “유적지 순례” 건을 상정 5월24일 청학동으로 다녀오자고 하여 모두 동의하여 결정하고 회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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