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향교, 음력 5월 삭 분향례 올려(202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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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향교(전교 오기주)는 지난 5월30일(음력 5월1일) 오전 10시30분 대성전에서 5월 삭 분향례를 봉행했다.
날씨가 가뭄 해갈 차 내리는 비로 흐린 속에서 거행된 이날 삭 분향례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어 부담없이 오기주 전교를 비롯해 곽용선 부전교, 공병철 전 성균관 부관장, 남진현 섭외수석과 섭외 장의 여러분들이 참석했다.
분향례는 섭외장의 팀이 맡아 분향관은 문석준 섭외차석, 집례는 최병섭 의전 장의, 찬인은 전준영장의, 봉향은 유수영 의전차석 장의, 봉로는 선종삼장의, 타고는 반남진 장의가 맡았으며, 오기주 전교, 공병철, 박종두 시본부 회장 등이 참례했다.
오기주 전교는 "5월 고르지 못한 날씨에 초하루 삭망에 형식에 진리를 안다 이왕에예를 갖추면서 예를 갖추어야한다. 많이 참석해 주신 남진현 섭외수석을 비롯한 섭외 장의 여러분과 공병철 부관장, 박종두 시본부 회장등 참례자 모두에게 감사 드린다"고 격려했다.
날씨가 가뭄 해갈 차 내리는 비로 흐린 속에서 거행된 이날 삭 분향례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어 부담없이 오기주 전교를 비롯해 곽용선 부전교, 공병철 전 성균관 부관장, 남진현 섭외수석과 섭외 장의 여러분들이 참석했다.
분향례는 섭외장의 팀이 맡아 분향관은 문석준 섭외차석, 집례는 최병섭 의전 장의, 찬인은 전준영장의, 봉향은 유수영 의전차석 장의, 봉로는 선종삼장의, 타고는 반남진 장의가 맡았으며, 오기주 전교, 공병철, 박종두 시본부 회장 등이 참례했다.
오기주 전교는 "5월 고르지 못한 날씨에 초하루 삭망에 형식에 진리를 안다 이왕에예를 갖추면서 예를 갖추어야한다. 많이 참석해 주신 남진현 섭외수석을 비롯한 섭외 장의 여러분과 공병철 부관장, 박종두 시본부 회장등 참례자 모두에게 감사 드린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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