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삭분향례(20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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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향교(전교 오기주)는 지난 4월1일(음력 3월1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3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포근한 봄 날씨 속에서 거행된 이날 분향례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오기주 전교를 비롯해 곽용선 부전교, 공병철 전 성균관 부관장, 의전수석, 의전 장의 등 일부 소수만 참석했다.
분향례는 의전 장의 팀이 맡아 헌관은 최병섭 의전수석, 집례는 류수영 의전차석, 찬인은 최욱진 의전장의, 봉향은 고동석 의전장의, 봉로는 고광학 의전장의, 타고는 전중녕 장의가 맡았으며, 오기주 전교, 공병철, 곽용선, 오성수, 안규춘, 김진희, 김분임, 선종삼 등이 참례했다.
오기주 전교는 "3월 초하루 유림의 본분을 잊지 않고 참석해 주신 최병섭 의전수석을 비롯한 의전장의 여러분과 참례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포근한 봄 날씨 속에서 거행된 이날 분향례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오기주 전교를 비롯해 곽용선 부전교, 공병철 전 성균관 부관장, 의전수석, 의전 장의 등 일부 소수만 참석했다.
분향례는 의전 장의 팀이 맡아 헌관은 최병섭 의전수석, 집례는 류수영 의전차석, 찬인은 최욱진 의전장의, 봉향은 고동석 의전장의, 봉로는 고광학 의전장의, 타고는 전중녕 장의가 맡았으며, 오기주 전교, 공병철, 곽용선, 오성수, 안규춘, 김진희, 김분임, 선종삼 등이 참례했다.
오기주 전교는 "3월 초하루 유림의 본분을 잊지 않고 참석해 주신 최병섭 의전수석을 비롯한 의전장의 여러분과 참례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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