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향교 음력1월1일 삭분향례 거행(20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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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향교(전교 오기주)은 2월1일(음력 1월1일) 오전11시 대성전에서 음력 1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기온이 갑자기 내려간 쌀쌀한 날씨 속에서 거행된 이날 분향례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오기주 전교를 비롯해 이동재 재단이사장, 박종두 시본부 회장, 곽용선 부전교, 박종필 광산지부 회장, 장의단 수석, 차석 장의 일부 소수만 참석했다.
분향례 헌관은 오기주 전교, 집례는 최병섭 의전수석, 찬인은 류수용 의전차석, 봉향은 오성수 조직수석, 봉로는 문석준 섭외차석, 타고는 민헌기 시본부 총무국장이 맡았다.
오기주 전교는 "정월 초하루와 추운 날씨 속에서 유림의 본분을 잊지 않고 참석해 주신 재단 이사장, 시본부 회장과 장의단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 올해는 새로 출범하는 장의단의 희망찬 출발의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참례자를 격려했다.
기온이 갑자기 내려간 쌀쌀한 날씨 속에서 거행된 이날 분향례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오기주 전교를 비롯해 이동재 재단이사장, 박종두 시본부 회장, 곽용선 부전교, 박종필 광산지부 회장, 장의단 수석, 차석 장의 일부 소수만 참석했다.
분향례 헌관은 오기주 전교, 집례는 최병섭 의전수석, 찬인은 류수용 의전차석, 봉향은 오성수 조직수석, 봉로는 문석준 섭외차석, 타고는 민헌기 시본부 총무국장이 맡았다.
오기주 전교는 "정월 초하루와 추운 날씨 속에서 유림의 본분을 잊지 않고 참석해 주신 재단 이사장, 시본부 회장과 장의단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 올해는 새로 출범하는 장의단의 희망찬 출발의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참례자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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