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유도회 광주시 동구지부 5월 정례회 개최(202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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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 동구지부(회장 홍준표)는 5월10일 오전 11시 광주향교 유림회관에서 5월 정례회 및 도덕성회복을 위한 윤리선양대회를 원로고문 및 전교, 시 본부회장, 회원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오창규 총무부장 사회로 국민의례, 문묘배례, 상견례, 백록동규 낭독, 회장 인사, 시본부 회장 격려사, 전교 축사, 현안보고, 강좌 순으로 진행했다.
백록동규 낭독은 안남열 부회장, 시본부 회장 격려사는 박종두 시 본부회장, 전교 축사는 오기주전교가 했다.
홍준표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금도 코로나 확진자 가 3~4 만 명의 녹록치 않은 괴질의 기세지만 정부지침의 위드 코로나가 순조롭게 진행되어 희망의 숨길을 열어준다고 하면서 오늘 하루 만이라도 전통을 계승하고 학문을 발전시키는 유학의 의미를 되 세기는 그런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 본부 박종두 회장은 격려사에서 “스스로 학문을 깨우치려는 의지와 열정을 갖춘 유림이 되자”고 격려했다.
강의는 김영광(촛불시민 행동대표) 전 남구의원이 “유림으로 살아보기”란 주제로 강의했다.
이날 회의는 오창규 총무부장 사회로 국민의례, 문묘배례, 상견례, 백록동규 낭독, 회장 인사, 시본부 회장 격려사, 전교 축사, 현안보고, 강좌 순으로 진행했다.
백록동규 낭독은 안남열 부회장, 시본부 회장 격려사는 박종두 시 본부회장, 전교 축사는 오기주전교가 했다.
홍준표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금도 코로나 확진자 가 3~4 만 명의 녹록치 않은 괴질의 기세지만 정부지침의 위드 코로나가 순조롭게 진행되어 희망의 숨길을 열어준다고 하면서 오늘 하루 만이라도 전통을 계승하고 학문을 발전시키는 유학의 의미를 되 세기는 그런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 본부 박종두 회장은 격려사에서 “스스로 학문을 깨우치려는 의지와 열정을 갖춘 유림이 되자”고 격려했다.
강의는 김영광(촛불시민 행동대표) 전 남구의원이 “유림으로 살아보기”란 주제로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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